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는 영화 ‘허삼관’을 3일부터 극장동시 상영한다고 밝혔다.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는 중국 작가 위화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전세계 최초로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로 ‘허삼관’이라는 독보적인 원작 캐릭터에 한국적인 정서를 결합해 색다른 웃음을 전한다.
가진 건 없지만 뒤끝 넘치는 허삼관(하정우)가 절세미녀 허옥란(하지원)과 결혼해 세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큰 아들이 남의 자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코믹휴먼드라마다. 지난 1월 14일 극장 개봉했다.
한편 곰TV는 영화 ‘허삼관’ 상영을 기념해 영화를 결제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을 통해 ‘2015년 허삼관 캘린더’를 증정한다. 허삼관 캘린더는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하정우가 직접 그린 심볼과 미공개 스틸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영화 ‘허삼관’(감독 하정우)는 중국 작가 위화의 소설 ‘허삼관 매혈기’를 전세계 최초로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로 ‘허삼관’이라는 독보적인 원작 캐릭터에 한국적인 정서를 결합해 색다른 웃음을 전한다.
가진 건 없지만 뒤끝 넘치는 허삼관(하정우)가 절세미녀 허옥란(하지원)과 결혼해 세 아들을 키우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큰 아들이 남의 자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코믹휴먼드라마다. 지난 1월 14일 극장 개봉했다.
한편 곰TV는 영화 ‘허삼관’ 상영을 기념해 영화를 결제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을 통해 ‘2015년 허삼관 캘린더’를 증정한다. 허삼관 캘린더는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하정우가 직접 그린 심볼과 미공개 스틸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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