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하나대투증권은 3일부터 6일 오후 1시 30분까지 연 6.7%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등 파생결합상품 6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로 '하나대투증권 ELS 5159회'는 전체 상환기준을 85%로 낮춰 초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초기에 상환되는 경우 더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얼리버드형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1~2차 조기 상환 시 연 10.00%연 3~6차 조기(만기) 상환 시 4.00%를 추구한다. 낙인은 6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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