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79회에서는 조나단(김민수)이 사망 판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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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을 마치고 입원해 있는 서은하(이보희)를 보러 왔던 나단은 병원 입구에서 조폭과 몸싸움을 벌이다 벽에 머리를 부딪혀 급히 응급실로 실려왔다. 하지만 나단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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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압구정 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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