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는 창조경제 산업지도 및 비전 설명, 창조경제 현안 과제 설명, 원전해체센터 유치 서명식 등으로 진행됐다.
창조경제 현안과제는 ICT융합을 통한 조선해양 경쟁력 제고방안, 원전해체센터 유치관련 추진경과,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상황 등이다.
울산시창조경제협의회는 울산의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을 위해 민간의 역량을 결집하고 민관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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