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69회에서는 납치를 당하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69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정임이 그레이스 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도혜빈(고은미)은 정임을 납치해 가둬놓는다. 또 한 달의 시간을 요청한 정임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도준태(선우재덕)는 정임의 행방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69회는 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