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기숙학원, 명문 대학 진학률 높아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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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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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년 입시명문 서이천청솔기숙학원, 명문대생 다수 배출로 입소문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물수능 논란이 일었던 2015학년도 대입수능의 여파가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단 한 문제만 틀려도 수능등급이 내려가는 등 입시전략에 큰 혼선이 빚어짐에 따라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지 못한 학생들 사이에 재수를 선택하는 비중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도 대입 수능시험에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분석되며, 당장 재수 준비에 돌입하는 학생들도 속속 늘어나고 있다. 재수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재수기숙학원의 경우 대부분 2월 초~중반부터 정규반이 개강을 시작하기 때문에 성공적인 재수 과정의 기본이 되는 기숙학원 선택이 발등의 불처럼 다가왔다.

입시전문가들은 기숙학원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철저한 커리큘럼과 생활관리 그리고 우수한 ‘대학 진학률’을 꼽는다. 이는 최근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을 물론 이들을 뒷바라지 할 부모님 사이에 ‘청솔기숙학원 본원’이 입소문을 타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청솔기숙학원 본원(대표 김웅곤, www.maincheongsol.co.kr)’은 기숙학원의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35년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입시명문’의 위치를 당당히 지키고 있다.

청솔기숙학원의 뛰어난 명성을 증명하는 결과로는 역시 명문대 진학 성공률에 있다. 매년 수 많은 명문대 입학생들을 배출한 청솔기숙학원은 특히 올해 서울대 김사도 학생 외 4명, 의예과 한제희 학생 외 4명 등의 학생을 학원 입학 당시 중위권(3등급) 성적에서 1등급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해 그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밖에도 청솔기숙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사관 전문반’에서도 전태승(육사), 이병훈(공사), 전재민(해사) 등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큰 화제가 됐다. 사관 전문 강사진에의해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되는 사관 정문반은 정규수업 외에 보충수업을 통해서 기출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문제감각을 익혀나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는 2월 8일 ‘2016학년도 재수 정규반’ 개강을 시작으로 2016 대입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할 청솔기숙학원은 특히 올해 수능에 대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준해서 시험을 출제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주간 수업의 교재는 EBS 교재로, 복습용 교재는 3학년 교과서를 핵심 정리한 청솔기숙학원만의 자체 교재를 사용할 방침이다.

또한 청솔기숙학원본원이 운영하는 ‘입시전략 연구소’를 통해 재학하는 학생 개인기록 카드를 바탕으로 매월 목표 대학에 대한 수시 및 정시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이는 최근 다변화된 대학입시 경향에 따라 잘못된 입시전략에 대학진학에 실패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

이에 청솔기숙학원은 수험생이 선정하는 6개의 목표대학에 대해 매 월 진학연구원 소속 입시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전달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청솔기숙학원의 한 관계자는 “고등학교 재학중에 성적은 좋았으나 수시에 너무 치중하다가 정시에 생각지도 못하는 등급을 받은 안타까운 사례도 많이 발생한다”며, “입시는 전략이 승부를 가름한다”고 밝혔다.

청솔기숙학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와 문의는 문의전화(031-637-2282)또는 청솔기숙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본고사부터 학력고사, 수학능력시험을 거쳐 오며 축적된 대학입시의 성공노하우. 재도전을 꿈꾸는 학생과 학부형님들에게 청솔기숙학원이 큰 빛이 될 듯 하다.

[청솔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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