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조안면 사계절찐방(대표 허정자)은 지난 3일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쌀 40㎏을 조안면 복나누리 복지넷에 전달했다. 허정자 대표는 "작은 도움이나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1회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월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쌀은 관내 소외계층가정 4가구에 지속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차량 6대가 '와르르'…남양주 아파트 지상 주차장서 옹벽 붕괴두산건설, 남양주 '센트럴N49 주상복합 개발사업' 수주 #남양주 #사계절찐빵 #이웃돕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