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70회에서는 그레이스 한 행세를 하겠다고 나서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70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이날 박현성(정찬)은 혜빈에게서 한정임(박선영)을 빼내 다른 곳에 가둔다. 이를 동생 박현우(현우성)가 알게 되지만 현성은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70회는 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