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푸싱(復興)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를 위한 빈소가 대만 타이베이 제2장례식장에 마련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58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푸싱항공 터보프롭 ATR72-600 여객기가 타이페이 공항 이륙 직후 강에 추락했다. 이로 인한 사망자가 31명까지 늘었다고 관계 당국이 밝혔다. [사진=중국신문사]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