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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포토골프] 미셸 위 열 살 때 스윙 모습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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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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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GA, 올해 기념비적인 사진 18가지 중 하나로 실어…2000년 당시 최연소로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 출전


재미교포 미셸 위가 10세 때인 2000년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 출전했을 때의 모습.    [사진=USGA 홈페이지]




미국골프협회(USGA)는 홈페이지에서 USGA가 주최한 역대 골프대회가운데 2015년을 기준으로 기념비적인 기록이 될만한 사진 18가지를 추렸다.

올해가 그 10주년, 15주년, 20주년, 30주년, 50주년, 100주년 등 5년 단위로 딱 떨어지는 해에 나온 업적들이다.

게리 플레이어(남아공)는 1965년 US오픈에서 우승하며 사상 셋째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이뤘다. 올해 그 50주년이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2000년 US오픈에서 첫 우승한 이후 올해 그 15주년을 맞았다. 우즈는 2002년과 2008년에도 우승함으로써 US오픈에서 세 차례 정상에 섰다.

필 미켈슨(미국)은 1990년 US아마추어 골프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올해 그 25주년이다.

미셸 위(나이키골프)는 2000년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 출전했다. 당시 10세였다. 이는 USGA가 주최한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 출전기록이었다. 그는 3년 후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다.

사진은 미셸 위가 열 살의 나이로 15년 전 US여자아마추어 퍼블릭링크스챔피언십에 출전했을 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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