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에이트 인스티튜트 2014년 신예(新藝)와 원우회 모임을 대사관저(하비브하우스)의 컬렉션 투어로 시작하였다. (오른쪽) 2014년 신예(新藝) ‘내 인생의 Master & Masterpiece’ 기업인 하정웅의 아트컬렉션 강의 모습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문화예술교육 컨설팅 그룹 에이트 인스티튜트( 대표 박혜경)는 문화예술경영 최고과정인 제 9기 '신예' 강좌를 오는 3월 개강한다.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오너 및 임원진과 미술 애호가를 대상으로하는 강좌다.
'2015년의 신예(新藝)'는 미술을 비롯하여 다방면의 장르를 통해 총체적인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는 24강의 강의를 구성, 1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미술시장, 미술사와 현대미술, 미술과 경제, 과학, 음악, 철학 그리고 서예, 고미술, 고건축 등 필드를 망라한 곳곳에서 흐르는 예술성을 살펴보고 아트마켓과 트렌드를 살펴볼수 있다.
또한 2015년 미술계에서 가장 주목되고 있는 미술계 이벤트인 '홍콩 바젤', '베니스 비엔날레'와 '런던 Frieze', '상하이 미술과 투어' 등 글로벌 아트 마켓을 직접 돌아보는 아트투어도 참여할수 있다. (02) 515-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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