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부' 고은미 "'폭풍의 여자' 종영 후 결혼식 준비할 예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06 08: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고은미 결혼[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고은미가 '5월의 신부'가 된다.

고은미 소속사 싸이더스HQ는 6일 아주경제에 "고은미가 5월 12일 결혼한다. 일단 결혼 날짜만 잡고, 드라마가 종영하면 차근차근 결혼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촬영에 집중하고 있어서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고은미의 예비신랑은 8세 연상 사업가. 2년 교제를 끝내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고은미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 출연 중이다. 이 드라마는 오는 4월 중 막을 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