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71회에서는 박현우(현우성)의 도움으로 전시회에 무사히 참석하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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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임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현우는 박현성(정찬) 앞에서 쓰러진다. 또 도혜빈(고은미)은 자신의 손으로 정임의 전시회를 준비했다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한편 '폭풍의 여자' 71회는 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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