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리구슬'…독보적 각선미 '모델과 출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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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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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독보적인 황금비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특히, 멤버들의 조막만한 얼굴과 쭉 뻗은 긴 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실제 여자친구 멤버들은 163cm부터 172cm까지 6인의 멤버들이 고르게 어우러지며 평균키 167cm라는 10대 소녀들 평균이상의 기럭지와 독보적인 비율로 ‘여고생 워너비’로 떠올랐다.

더욱이 여자친구는 하이힐이 아닌 운동화를 신고 무대에 오르는데도 늘씬한 각선미와 비율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더 소원은 한림예술고등학교 모델과 출신으로 팀 내에서 ‘황금비율’을 담당할 만큼 최장신에 놀라운 다리길이를 보유하고 있어 단연 돋보인다.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음원차트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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