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상품으로 마테즈트러플 골드·실버·오리지널·라즈베리마카롱·피지 등 5종을 선보인다.
마테즈트러플 초콜릿은 지난 2년 간 홈플러스에서 발렌타인 기간 중 가장 많이 팔린 초콜릿으로, 프랑스에서 직수입해온 상품이다.
모양이 프랑스의 트러플(Truffle)이라는 귀한 송로버섯 모양을 본떠 만들었기 때문에 트러플 초콜릿으로 불린다.
마테즈트러플 골드·실버는 각각 1만원(400g)으로 1+1 행사를 진행하고, 마테즈트러플 오리지널·라즈베리마카롱·피지는 50% 할인한 35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220여가지 초콜릿 상품을 마련,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을 즉시 할인해주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군장병 친구나 가족에게 무료 배송 해주는 서비스도 실시한다. 점포 고객서비스센터에서 포장된 배송 상품과 구매 영수증을 함께 제시하면 무료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14일까지 배송 접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