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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정준호 요리사 "생선 2주 숙성시켜 스시가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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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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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스시[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정준호 요리사가 초밥에 쓰이는 생선을 2주가 숙성시키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26일 SBS '생방송 투데이-고수뎐'에 출연한 정준호 요리사는 "생선 본연의 맛을 더해 감칠맛을 내기 위해 생선을 2주간 숙성시킨다"고 설명했다.

서울 구로구 구로3동에 있는 맛집 '정준호 스시'는 이미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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