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동남아시아 자매대학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태국(타마삿대학), 말레이시아(말라야대학), 베트남을 출장 중인 인천대 최성을 총장은 6일 베트남 호치민 기술사범대학과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정기간은 5년이며, 양 대학은 교수 및 직원 교류, 학생 교류, 공동연구 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인천대학교, 호치민 기술사범대학과 MOU 체결(사진 좌에서 우로 노 반 투엔 부총장, 최성을총장)[사진제공=인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