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골관절염 치료 신약 아셀렉스캡슐(이하 아셀렉스)이 국내시장 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9일 대웅제약과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아셀렉스는 골관절염 증상이나 징후를 완화해준다. 국산 신약 22호로 국내외 시판중인 경구 골관절염 치료 약물 중 하루 복용량이 가장 적은 약물(2mg 캡슐)이다. 관련기사오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 식구 치부 지우기 도 넘었다유한·한미·대웅 등 美 AACR 출격… 기술이전 기회 모색 #골관절염 #대웅 #아셀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