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사단법인 오픈넷이 주최하는 오픈넷 아카데미가 ‘인터넷 법과 사회’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본 아카데미는 2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총 6주에 걸쳐 오픈넷 사무국(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62-9 한림빌딩 402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정원은 2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일반 6만원, 대학(원)생은 3만원이며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받는다.
이번 오픈넷 아카데미는 인터넷 관련 표현의 자유, 지적재산권, 프라이버시, 망중립성, 열린 정부, 혁신과 규제의 6개 분야를 주제로 하여,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교수, 변호사, 활동가를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IT/인터넷 전문가들과 함께 꼭 알아야 할 인터넷 운동의 주요 이슈들을 법률적인 측면에서 공부하며, 정책적 쟁점에 대해 깊고 폭넓게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픈넷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총 3기에 걸쳐 1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픈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아카데미는 2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총 6주에 걸쳐 오픈넷 사무국(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62-9 한림빌딩 402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모집정원은 2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일반 6만원, 대학(원)생은 3만원이며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받는다.
이번 오픈넷 아카데미는 인터넷 관련 표현의 자유, 지적재산권, 프라이버시, 망중립성, 열린 정부, 혁신과 규제의 6개 분야를 주제로 하여,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교수, 변호사, 활동가를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한편, 오픈넷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총 3기에 걸쳐 1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픈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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