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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랑풍선 제공]
3월 중순 이후 일본여행을 준비할 때 지역별 벚꽃 개화시기를 확인하고 가면 고즈넉한 일본의 정취와 함께 멋들어진 벚꽃의 향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지역별로 도쿄는 3월 24일부터 4월 1일, 후쿠오카는 3월 22일부터 3월 31일, 오사카는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다.
노랑풍선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북해도 벚꽃자유여행 상품을 다양한 항공편,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이어지는 등급별 호텔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지역별 항공권도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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