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신영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영증권은 오는 27일까지 '세뱃돈으로 자녀의 저축습관을 길러주세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녀에게 물려주는 가치투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자녀의 이름으로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거나(월 20만원, 3년 이상 약정) 사전 증여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국내외 유서 깊은 대학 로고가 새겨진 연필 세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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