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펄쩍뛰는 한우 선물센트.]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경남 창원 태양축산이 운영하는 '펄쩍뛰는 한우'는 설날을 맞아, 그동안 고객들에게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반값이상의 저렴한 가격대의 한우선물세트를 출시,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양축산이 선보인 선물센트로는 '한우 보신 혼합세트 5종', '한우불고기 차례세트 3종', '한우등심 혼합세트 2종', '한우 찜갈비 세트 2종 등 총 14종 선물세트로, 2만9000원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줄였다.
설날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태양축산은 택배발송시 구매자가 원하는 문구를 카드에 담아 발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펄쩍뛰는 한우 도가니 사골 우족 몸보신 세트.]
김삼준 대표는 "최대의 명절을 맞아,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으로 가격대를 전폭 낮췄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선물세트는 고급한우로 준비한 만큼 모두가 풍성한 설날을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