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LPGA 제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김세영(22·미래에셋)의 세계랭킹이 2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17계단 오른 기록이다. 김세영은 9일자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24점을 받아 세계 랭킹 23위에 자리했다. 그는 바하마에서 열린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역전 우승을 차지했었다. 관련기사 2028 LA 올림픽, 골프 혼성 경기 신설 "LIV 골프 특별 초청은 없어" #골프 세계 랭킹 #김세영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