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은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 매매를 허용하는 제도로 지난해 11월 17일부터 시행됐다.
설명회는 한화, 대우증권 리서치 본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중국경제금융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병서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1부는 ‘후강퉁 관련 종목 및 섹터분석’, 2부는 ‘상해A주 소개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키움금융센터(1544-9400) 또는 야간데스크(1544-8400) 및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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