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아 발리에서 즐기는 로맨틱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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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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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럭셔리 리조트 물리아 발리가 2월 14일 단 하루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너를 선보인다.[사진=물리아 발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물리아 발리(The Mulia, Mulia Resort & Villas – Nusa Dua Bali)에서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 밸런타인 데이(Valentine’s Day for the Romantics) 특선 디너를 선보인다.

2월 14일 단 하루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에서는 장미꽃과 사진 촬영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물리아 발리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 더 카페(The Café)에서는 다양한 인터내셔널 뷔페를 맛볼 수 있고 일식 레스토랑인 에도긴(Edogin)에서는 다양한 셀렉션의 데판야키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최고급 럭셔리 차이니즈 레스토랑인 테이블8(Table8)는 화려한 중식 코스 메뉴를, 메디테리안(Mediterranean) 레스토랑 솔레일(Soleil)에서는 화려하고 품격 있는 셰프 특선 코스 메뉴를 각각 맛볼 수 있다. 

물리아 발리 관계자는 “물리아 발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엄선된 식재료와 세계 정상급 셰프의 다양한 메뉴를 마련하여 잊지 못할 로맨틱 발렌타인 디너를 제공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02-2010-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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