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과 경남도 예산재배정 지원금, 자체 예산 등 1억 1600만원을 확보해 오는 17일까지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격려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랑나눔 행사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1407세대를 비롯해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보훈대상 등 모두 2538세대에 위문금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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