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박정근 한국전력 부사장(사진 왼쪽)이 한전 비전홀에서 열린 ‘1처 1촌 자매 결연식’에 참석해 박은호 나주부시장과 자매결연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전력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한전본사 36개 처·실, 광주전남지역본부 28개 지사가 총 64개 마을과 ‘1처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날 한전 본사 36개 모든 처·실은 한전 비전홀에서 나주시 36개 마을과 자매결연식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전 광주전남지역본부 28개 사업장도 광주전남지역 28개 마을과 동일한 행사를 실시했다.
자매결연협약에는 한전과 나주시가 상호간 우호 증진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내용으로 △생산적인 교류활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재능나눔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화합과 우의 증진을 위한 상호교류 등이 담겨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매결연 체결 마을의 이장단이 초대됐으며 신사옥 소개를 비롯한 나주시 시립국악단 공연 감상, 1처(실) 1촌 소개, 협약서 서명 등이 진행됐다.
이 밖에도 행사 이후 한전 각 처(실) 직원들은 해당 자매마을 어르신을 방문하고 지역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박정근 한전 부사장은 이날 “한전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닻을 올리고 출항한 만큼 에너지밸리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뱃길을 열 것”이라며 “한지붕 한가족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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