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해외선물 매매고객 대상 거래지원금·경품 제공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매매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지원금 및 경품을 제공하는 '해외선물거래 드림 이벤트'를 오는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자는 1계약 이상 해외선물을 거래한 신규 또는 휴면 고객이다.

신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는 1만원권 모바일 주유권을 제공한다. 200계약 이상을 거래한 고객은 구간별로 최소 2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거래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태호 교보증권 마케팅추진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해외선물투자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해외선물 거래 전용계좌는 가까운 교보증권 지점이나 우리·국민은행을 방문해 개설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www.iprovest.com)나 소비자보호팀(☎1544-0900) 또는 국제선물팀(☎02-3771-9091)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시카고상업거래소(CME)그룹도 함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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