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제공]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뛰어난 맛과 형형색색 눈도 즐겁게 하는 의령조청한과김현의 식품명인가 설을 앞두고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자굴산자락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 의령조청한과(대표 김현의)에서는 설 연휴를 1주일여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에 맞추느라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형형색색의 다양하고 때깔 좋은 한과가 보는 사람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뛰어난 맛과 형형색색 눈도 즐겁게 하는 의령조청한과김현의 식품명인가 설을 앞두고 인기리에 판매중이다. 자굴산자락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 의령조청한과(대표 김현의)에서는 설 연휴를 1주일여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에 맞추느라 한과 만들기에 한창이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