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그리고 엑소M 레이가 중국 춘절특집에 출연한다.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그리고 엑소M 레이는 11일 오후 7시부터 중국 베이징 싱꽝영시펑(北京星光影视棚)에서 열리는 '2015 CCTV 왕뤄춘완(网络春晚)'에 참석한다.
중국 춘절특집인 '왕뤄춘완'에는 이들을 비롯해 차이린, 장씬저, 웨이천, 궈차이제 등 유명 중화권 스타들이 출연한다. 이날 프로그램은 CCTV 공식 인터넷 방송인 'CNTV 닷컴'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오는 18일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MC로 초대받은 엑소M 레이는 리우옌, 장췐링, 른루위와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 예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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