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와 금융위원회 소속 재경관은 미국 워싱턴·뉴욕·로스앤젤레스, 영국, 독일,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등 11개국 16개 공관에 파견돼 재정경제·금융 협력, 주요 경제 동향 점검 등 업무를 하고 있다.
재경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주재국 또는 국제기구의 주요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고 국내 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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