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는 지난 5일 진행된 상해TV '한위싱동타이' 스타인터뷰에 새롭게 떠오른 한류 아이돌로 참석했다.
이날 JJCC는 신곡 '질러'가 독일 K-pop 차트 3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를 넘어선 해외에서의 뜨거운 인기 비결을 소개하며 MC 조문근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코는 '질러' 뮤직비디오 촬영 중 당시 국내 출시되지 않았던 '2015 All-New Mustang' 앞에서 촬영하다가 몽키스패너를 마이크 삼아 노래하는 도중 안무 제스처를 취하다 차에 흠집을 낼 뻔했던 아찔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한편 JJCC가 출연한 '한위싱동타이'는 중국 전역에 송출되는 방송으로 5000만 가구가 시청하는 중국 내에서도 인기가 높은 중국 유일의 한류 연예정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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