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와 광주 남구에 각각 7억원(국고 5억 원, 지방비 2억원)과 경남 창원시에 10억원(국고 5억원, 지방비 10억 원)을 투입한다.
‘작은 도서관’용 도서 관리 프로그램, 관리 서버, 소장도서 데이터베이스, 통합홈페이지 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컴퓨터 구입과 전자태그(RFID) 부착 등을 진행한다.
이로인해 지역 주민들이 ‘작은 도서관’에서도 공공도서관과 같은 수준의 자료 이용 및 대출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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