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강하늘, '대세 배우의 섹시한 뒷태'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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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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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강하늘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스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화 '스물'은 스무살 동갑내기 인기만 많은 놈 '치호'(김우빈 분)와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이준호 분),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강하늘 분)이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코미디물이다. 오는 3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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