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다원시스 제공]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다원시스(대표 박선순)는 12일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김기만)와 '핵융합 및 플라즈마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핵융합 및 플라즈마기술 관련 전원장치 개발 공동연구과 연구시설의 공동 활용 및 인력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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