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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남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M.I.B 강남이 여자보다 더 예쁜 셀카를 선보였다.
지난 2013년 강남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마워. BIEN VETU. nice 귀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남은 별모양인 은색 귀걸이를 자랑하듯 옆모습을 찍었다. 특히 브이라인 턱선과 함께 쌍커풀이 찍한 눈으로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강남은 치타 제시와 함께 노래 '마이 타입(My type)'을 선보여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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