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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 티 익스프레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 티 익스프레스(T-Express)가 지난 6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에버랜드는 동계 운휴기간 손님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정비와 시험 운전을 마치고 티 익스프레스를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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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를 찾은 손님들이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 티 익스프레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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