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2월 셋째 주 분양시장은 구정을 포함한 황금연휴로 한 주 쉬어간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6일 경기 시흥 '시흥배곧 호반베르디움3차'가 3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계약은 대구 동구와 충북 진천·음성 혁신도시에서 1건씩 진행된다. 대구 동구 '강변 해맞이타운'의 경우 42가구가 공급에 총 104가구(1~3순위)가 접수해 2.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날 충북 진천군에서는 '영무예다음2차(B6)'가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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