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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농협카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카드는 13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지난해 카드 추진 실적이 우수한 직원과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올해 개인부문 58명, 사무소 19곳, 특별상 1곳을 선정했다.
사무소 부문 대상은 강릉시지부, 농·축협부문은 서울우유농협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강혜영 울주군지부 과장, 박순천 북서울농협 과장대리, 김주광 충남영업소 설계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NH농협카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수상자 여러분들이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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