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작년 한 해 PC방의 차별화를 주도하고,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가 있어 2015년에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브랜드의 ‘블루오션 책상’은 5종 특허된 책상으로 PC 사용자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하는 넓은 책상 공간은 그동안 갑갑했던 개인공간을 잊게 했고 쾌적하고 편안한 중독성으로 재 방문률이 높아 가맹점의 매출과 단골 손님이 증가하기 때문에, 블루오션 책상을 사용하는 가맹점의 평균 매출은 일반 가맹점 보다 30% 이상 높다.
블루오션 책상을 도입한 광명 하안점의 경우, 오픈 초부터 매출 대박을 터뜨렸다. 보통 PC방 사업의 비수기라고 여겨지는 작년 4~6월에도 손님들로 매장은 만석을 이뤘고, 현재까지도 비수기 없이 항상 인기 매장으로 매출 고공 행진을 보여주고 있다.
결과적으로 앞서 말한 책상의 장점으로 이를 도입한 브랜드 가맹점들은 확실한 단골손님 확보에 성공했고, 이는 자연스러운 매출 상승에 영향을 미쳐 성공 릴레이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본사 관계자는 “전 가맹점에게 믿음직한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초심으로 브랜드 경쟁력 확보와 가동률 상승을 위해 차별화 아이템을 꾸준히 개발, 연구하고 있다”며 “특히 ‘블루오션 책상‘은 그 어떤 차별화 아이템보다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PC방 창업을 통해 이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