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76회에서는 도준태(선우재덕)에게 집에서 나가겠다고 말하는 한정임(박선영)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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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정찬비)이 당한 일을 알게 된 정임은 도혜빈(고은미)에 대한 분노로 차오른다. 이어 민주(이윤정)의 SNS와 블로그에 악성 댓글이 계속해서 올라오자 혜빈은 담임 선생님과 정임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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