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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치매지원센터는 최근 설을 맞아 주간이용시설 이용 노인과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 설날 행사를 열었다.
직접 만두를 빚고, 이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센터는 홀로사는 노인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명절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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