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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인 KBS, MBC, SBS, EBS와 종합편성 4사, CJ E&M 등 방송사업자, 유관 연구기관, 해외진출 전문가 등과 함께 ‘방송 콘텐츠 해외진출 추진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방통위는 16일 첫 회의를 열어 향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시 대응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중국 정부의 외국방송 규제 완화 방안 △한-중 공동제작 협정 체결 △공정한 계약 환경 조성 등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방통위는 16일 첫 회의를 열어 향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시 대응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중국 정부의 외국방송 규제 완화 방안 △한-중 공동제작 협정 체결 △공정한 계약 환경 조성 등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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