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통합 커머스 브랜드 시럽(Syrup)의 ‘I’M THE KING(아임 더 킹)’ 광고 캠페인의 마지막 시리즈인 ‘시럽 오더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I’M THE KING-시럽 오더편’은 매장 방문 전에 미리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인 ‘시럽 오더’를 알기 쉽게 표현한 광고다.
메인 모델인 빅뱅 탑이 ‘바쁜 일상 중에서도 커피를 즐길 줄 아는 여유로운 도시남’으로 등장, 시럽 오더를 통해 줄을 서지 않고 주문한 제품을 바로 픽업하며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럽 오더’는 매장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다. 작년 안드로이드 버전을 시작으로 지난 2월에 iOS버전까지 선보였으며 현재 카페 드롭탑 매장 80여개, 커피스미스 매장 50여개 등 7개 브랜드의 전국 145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시럽 오더편’은 기존에 공개됐던 3편의 광고 캠페인처럼 탑의 능청스런 연기와 귀에 꽃히는 랩을 통해 쇼핑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시럽 오더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광고”라면서 “시럽 오더 서비스는 현재 시행 중인 식음료 브랜드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럽(Syrup)’은 모바일 지갑 시럽, 시럽 기프티콘, 시럽 오더, OK캐쉬백 등 SK플래닛의 자체 커머스 브랜드를 연계한 넥스트 커머스의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다.
시럽의 ‘I’M THE KING(아임 더 킹)’광고 캠페인은 그룹 빅뱅의 탑을 모델로 선정, 중독성 강한 ‘아임 더 킹’ 랩 CM송을 바탕으로 시럽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I’M THE KING-시럽 오더편’은 매장 방문 전에 미리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인 ‘시럽 오더’를 알기 쉽게 표현한 광고다.
메인 모델인 빅뱅 탑이 ‘바쁜 일상 중에서도 커피를 즐길 줄 아는 여유로운 도시남’으로 등장, 시럽 오더를 통해 줄을 서지 않고 주문한 제품을 바로 픽업하며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럽 오더’는 매장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미리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선 주문 서비스다. 작년 안드로이드 버전을 시작으로 지난 2월에 iOS버전까지 선보였으며 현재 카페 드롭탑 매장 80여개, 커피스미스 매장 50여개 등 7개 브랜드의 전국 145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편, ‘시럽(Syrup)’은 모바일 지갑 시럽, 시럽 기프티콘, 시럽 오더, OK캐쉬백 등 SK플래닛의 자체 커머스 브랜드를 연계한 넥스트 커머스의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다.
시럽의 ‘I’M THE KING(아임 더 킹)’광고 캠페인은 그룹 빅뱅의 탑을 모델로 선정, 중독성 강한 ‘아임 더 킹’ 랩 CM송을 바탕으로 시럽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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