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원용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그리고 전국의 지방문화원장, 문화예술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이경동 회장은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전국 229개 지방문화원을 대표하는 전국 최고의 문화단체로 성장했디"며"정부의 문화융성 정책 최일선 전초기지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기위해앞장서 열심히 뛰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제29대 한국문화원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이회장은 다모아자동차(주) 대표이사로 서울특별시문화원연합회장, 양천문화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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