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뇌신경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환자의 동선과 이동 간 불편을 최소화 편안한 분위기의 집중치료가 가능해졌다. 뇌신경센터는 △파킨슨병 클리닉 △간질 클리닉 △중증근무력증 클리닉 등 뇌신경계 질환에 대한 특성-세분화 클리닉 진료를 시행한다. 관련기사 고려대 의대 본과 3·4학년 110여명 유급 결정 빅4·고려대 의대 학생대표 "투쟁 지속"…서울대는 수업 참여 #고대 #뇌 #뇌신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