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오는 7월 29일까지 한시 판매되는 이 상품은 올해 열리는 브리티시 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박인비 선수가 우승할 경우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영업점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판매되며 1년제 연2.3%, 2년제 연2.5%, 3년제 연2.8%의 기본이율을 제공한다.
박인비 선수가 브리티시 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2개 대회 모두 우승하는 경우 연0.4%포인트, 2개 대회 중 1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경우 연0.2%포인트의 우대이율을 적용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