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동아오츠카는 17~18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사 안에서 종합영양 드링크 ‘오로나민C’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은 장거리 이동을 앞둔 귀성객들에게 직접 오로나민C 3만병을 나눠줄 예정이다. 오로나민C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행사도 열린다. 지난 2일 출시된 오로나민C는 비타민C 뿐 아니라 비타민 B2·B3·B6와 필수아미노산 3종 등을 함유한 음료로 벌꿀과 탄산수도 들어 있다. 관련기사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설 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일부 정체…귀성길 정오께 최대 #귀성객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