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네이버,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8개 부문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2-17 14: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네이버 체험 부스, 사진제공-네이버]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이버(대표 김상헌)은 최근 독일에서 진행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의 8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5년 연속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주목 받으며 디자인 분야 강자임을 인정받았다.

네이버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의 총 8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토스(TOSS)’를 비롯, 모바일 서비스 경험 개선 프로젝트인 모바일/태블릿 증권 서비스 UX 와 네이버 반응형 지도 서비스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아 더욱 주목을 끈다.

또한, 네이버 기업 다이어리 세트는 물론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에 위치한 ‘네이버 라이브러리’, 2014 서울디자인페스티벌(SDF) 네이버 체험 부스 등 브랜드 제품과 공간 디자인 영역에서도 고른 수상작을 배출했다.

특히, ‘네이버 라이브러리’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SDF) 네이버 체험 부스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레드닷어워드, iF디자인어워드까지 모두 수상하며 디자인 파워를 과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