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신한생명은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본점 구내식당에서 설날 떡국 배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과 유정식 노조위원장이 참석해 직접 배식을 진행했다. 이 사장은 배식 행사와 함께 직원들과 명절인사를 나누고 깜짝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직원에게는 명절 선물세트를 제공했다. 이 사장(왼쪽)이 떡국 배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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